(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이사장 김세연)는 30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부터 민간자격인 보행안전지도사(강사, 1급, 2급[보행면허증])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보행안전지도사는 안전한 보행을 위한 지식 및 지도 능력을 가지고 보행 중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도 및 교육을 할 수 있다.어린이 교통사고를 비롯해 전체 교통사고의 비중이 보행중 사고율로 나타나 보행중 사고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이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에 공감대 형성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행 공익 캠페인도 진행되고 있다.보행안전 지식과 지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는 많지만 보행에 주력하기보다는 교통에 중점을 맞춰 차량운행속도의 감속등의 정책에만 치중하고 있는 실태이다.이번 보행안전지도사 민간자격으로 인가 받음으로써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행중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김세연 이사장은 "어린이와 노인들의 보행중 교통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좀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하기 위해 민간자격을 만들게 되었다"며, "보행안전지도사 교육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안전교육을 비롯해 '워킹 스쿨버스'나 '녹색 어머니회'에 전문적인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출처 : 하남경제신문(http://www.hakyung.co.kr)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이사장김세연)는지난26일수원경기여성비전센터에서제1회보행안전지도사2급(보행면허증)교육및보행면허증시험을실시했다고밝혔다.보행면허증은안전한보행을위한지식을가지고보행안전중요성을인식하고보행중교통사고예방을위해보행에있어질서및규칙을모범적으로수행하는데대한자기만족감및성취감의용도로활용하기위함이다.이번교육에는동말로뉴스이종미기자외15명이참석한가운데강의가이루어졌으며,강사는지난10월22일'제1회보행안전지도사전문강사양성교육'을수료한최혜진강사의첫강의로진행해눈길을끌었다.교육수료자인(주)공간손재필회장은"이번강의를통해보행중사고의위험성과보행안전의중요성에대해알수있는너무좋은기회였다"며,"보행면허증을소유한사람으로서지역사회에모범이되는1인으로거듭날수있을꺼같다."고말했다.최혜진강사는"교육생들에게보행안전에대한인식전환을시킬수있는강의를하기위해많은준비를했다"며,"전문강사로써지역사회의보행안전을알리는역할을하도록최선을다하겠다.특히,제가거주하고있는하남시에서도보행안전의대한인식을바꾸기위한노력을하겠다."고밝혔다.김세연이사장은"이번제1회보행안전지도사2급(보행면허증)교육을통해지역사회의보행안전에대한중요성을인지시킬수있었으면좋겠다"며,"지속적인홍보과보행안전캠페인을통해스스로보행안전을지킬수있는선진교통문화정착에힘쓰겠다"고전했다.출처:하남경제신문(http://www.hakyung.co.kr)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이사장김세연)는17일경기도의회소회의실에서'2021교통문화의정대상'을수여식을가졌다고밝혔다.이번2021교통문화의정대상수상자는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명원위원장,조광희의원,추민규의원이각각선정되었다.김명원의원은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으로서도내버스준공영제확대,경기교통공사설립및역할제고,장애인·노약자등교통취약계층의이동권보장을위한활발한의정활동을해왔다.조광희의원은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위원으로서도내건설교통분야발전을위한건설산업활성화와도민이동편의증진을위한의정활동수행에솔선수범하였고,특히전문적인지식을바탕으로5분자유발언및행정사무감사등을통해창의적인활동을통해도민의알권리를충족시켜주었다.추민규의원은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위원으로서행정사무감사기간동안경기도공공버스의제도적안정을통한공공성과효율성및투명성강화및교통약자보호구역확대와사고위험지역내의LED설치및음성신호기확대강조등도정에대한날카로운지적과지역의현안사업의하남과성남간의터널개통의필요성을제시하였다.김세연이사장은"이상은교통환경개선과교통문화선진화에기여한공을인정받은현직의원에게드리고자만들어졌다."며,"수상하신3분의의원님들께서누구보다적극적인의정활동을하셨기에드리게되었다"고말했다.이어"내년에도도민들을위해안전하고편리한교통문화를만들어갈수있도록정책과예산등최선의의정활동을부탁한다"고전했다.출처:하남경제신문(http://www.hakyung.co.kr)
(사)해피맘경기남부지부(지부장이채휴)는수원시행궁에위치해있는해피맘놀이터에서(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이사장김세연)과해피맘회원의보행안전사고율저하와보행안전지도사양성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다고8일밝혔다.(사)해피맘은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데이트폭력등폭력없는세상을위해노력하고약자를보호하며,여성의취업과경력단절여성의재취업을위해서최선을다하여행복한여성,행복한가정만들기를목표로만들어진비영리민간단체이다.이번협약은'보행안전지도사'모집과홍보활동을통해지역내보행중사고율을낮추고,보다전문화된인력을양성하여재취업율을높이기위함에그목적이있다.이채휴지부장은"이번양성교육을통해우리해피맘회원들의보행중안전의식이전환될수있는기회이자,경쟁력을가진어머니로성장할수있는계기가될수있을것같다."며,"우리경기남부지부뿐만아니라중앙회와협의하여전국회원들이교육에참석할수있도록적극홍보하겠다"고밝혔다.김세연이사장은"최근안전을위한교통법규개정과보행환경개선을위해각지자체별로많은노력과예산이편성되어있지만,결국보행자스스로의인식이바뀌지않으면무용지물이다"라며,"전국규모의여성단체인해피맘이중추적인역할을해줬으면좋겠다"고말했다.한편,(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지난해7월민간자격증인"보행안전지도사"를행정안전부로부터인가를받아교통취약계층을위한교육및활동을지속적으로진행하고있다.출처:하남경제신문(http://www.hakyung.co.kr)